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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로봇사업팀 격상, 로봇사업 본격화
▣ 삼성전자 등 대기업, 로봇사업 본격화
삼성과 LG,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로봇 사업을 낙점하고 공격적으로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.
특히, 12일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'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(TF)'를 상설 조직인 '로봇사업팀'으로 격상했습니다. 그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(CES) 등 국제무대에서 연구 단계의 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제는 로봇 사업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전담팀을 통해 사업화를 하겠다는 취지로 보여 국내 주식시장에도 로봇 관련주들이 엄청난 시세를 보여주었습니다.
▣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
2022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·IT 전시회 CES 2022가 개최됩니다.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령탑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 날 글로벌 무대에 데뷔합니다.
따라서, 이번 모멘텀이 내년 CES 2022 이후까지 주식시장에도 테마로 형성되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하며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른 대기업들이 로봇사업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 계속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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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주 정리 (유진로봇, 로보티즈, 휴림로봇)
- 자율주행 로봇솔루션, 물류로봇, 청소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업 영위 - 국내 대표 1세대 로봇기업
- 유통비율 49%, 유통물량 적어 13일 삼성전자 로봇사업 관련 대장주
- 축적된 노하우 및 신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(AMS: Autonomous Mobility Solution) 기술 개발
- FY21 3Q 부채비율(83.63%)/유보율(104.10%) - 재무건전성 中下
- 4년 연속 영업/당기순이익 적자, 실적 부진
- 로봇사업 상용화 이후 흑자 전환 기대
- 로봇전용 액츄에이터(제품명:다이나믹셀)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등 기술 보유
- LG전자 8.55% 지분 보유 및 유통비율 48%, 삼성전자 로봇사업 관련 2번째 상한가
- 실외 배송 로봇의 실증테스트 성공적 진행, 로봇분야 최초로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통과
- FY21 3Q 낮은 부채비율(16.44%)/높은 유보율(1,098.96%) - 재무건전성 양호
- FY20 영업/당기순이익 적자로 로봇사업 본격화 이후 흑자 전환 여부 체크
- LG전자 지분 보유 회사로 LG전자 등 다른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 기대
- 반도체용 로봇 + 다양한 산업용 로봇, 지능형 로봇 생산
- 로봇업체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
- SK텔레콤과 ‘누구(NUGU) SDK(소프트웨어 개발 키트) 라이선스’ 계약 체결
- FY21 3Q 부채비율(52.08%)/유보율(136.43%) - 재무건전성 보통
- 4년 연속 영업/당기순이익 적자, 실적 부진
- 로봇사업 상용화 이후 흑자 전환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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